젊은 연예인들의 죽음은 안타깝고 슬픈 일이다.
개인적으로 의아한 것은 1주년, 2주년을 넘어서 5주년, 6주년, n주년까지 간다는 것이다.
그런 경우에 보통 그 연예인이 그 시기에 막 인기가 올라가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.
그런 추모 행렬이 나쁘거나 보기 안 좋다는 건 아니고 유독 그런 경우가 많은 게 신기하고 이유를 알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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